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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같이 삽시다' 허리 안 좋은 혜은이, 물 속에 풍덩..."어떡해!"

입력 2021-05-11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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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혜은이가 물에 빠지고 말았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물에 빠진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는 전문가 2명과 함께 물고기를 잡으러 물가로 나섰다. 네 사람은 처음에 개구리와 개구리 알을 보며 깨끗한 물에 감탄했다.

전문가의 지도하에 네 사람은 통발을 이용해 물고기 잡기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한참 물가에서 물고기를 찾고 있을 때 혜은이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나머지 세 사람은 가뜩이나 허리가 나쁜 혜은이가 뒤로 넘어져 크게 걱정했다. 혜은이는 괜찮다고 했고 "온 몸으로 1급수를 경험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영란이 놓은 통발에 민물고기가 가득 잡혔다.

빅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는 민물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매운탕을 끓이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한식의 대가'로 알려진 김영란은 요리 솜씨를 발휘하기 위해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살폈다. 김영란은 민물고기와 버섯을 이용해 매운탕을 끓였다.

이때 혜은이는 수제비 반죽에 몰입했다. 반죽에 어려워 하던 혜은이는 "왜 나만 어려운 것 시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가 완성됐고 김영란이 끓인 버섯 매운탕을 맛봤다. 모두든 비주얼과 맛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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