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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영탁 틈에 같이 간다" 둘째이모 김다비, 트로트 차트 정조준('정희')[종합]

입력 2021-05-10 1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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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신곡 '오르자'를 발표하는 포부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DJ 김신영이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둘째이모 김다비가 히트를 쳤던 지난 신곡 '주라주라'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였다면, 이날 발표되는 신곡 '오르자'는 응원을 담은 힐링곡이라고.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고 있으며 둘째이모 김다비는 현실고증 가득한 이번 신곡 작사에 직접 참여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등을 히트시켜 대세 작곡팀으로 떠오른 유명 작곡가인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함께하면서 곡의 완성도도 높아졌다.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김다비는 비슷한 시기 컴백을 앞둔 아이돌 조카 방탄소년단을 먼저 언급한 뒤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 외 오마이걸, NCT 드림 등 쟁쟁한 아이돌과 함께 컴백 대전을 벌이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조카들의 차트에서 싸우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트로트 차트에서 잠깐이라도 정상 냄새를 맡고 내려가고 싶다"며 "길이 완전히 다르다"고 포부를 이야기했다. 또한 둘째 이모 김다비는 "트로트 차트에는 임영웅 조카도 있고 영탁, 정동원, 김희재, 송가인 조카도 있는데 그 틈에 껴서 같이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위 공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다비는 "임영웅 조카가 있는데 어떻게 1위를 하냐"면서 "딱히 1위를 하겠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게르마늄 팔찌를 주겠다. 선글라스와 게르마늄 팔찌 주겠다"고 약속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둘째 이모 김다비는 오늘(10일) 신곡 '오르자'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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