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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하루에 전화 100통" 엑소 세훈, 사생 피해 호소..번호 안 바꾸는 이유는?

입력 2021-05-11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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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사진=헤럴드POP DB
세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엑소(EXO) 세훈이 사생들의 전화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세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훈은 "찬열이 형과 백현이 형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사실 백현 형이랑 연락은 안 해봤는데 잘 지내고 있을 거다"라고 군 복무 중인 멤버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세훈은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오자 "부탁할게요.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사생에게 전화가 온 것.

사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전화번호가 멤버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많은 아이돌 멤버들은 피해를 호소한 바. 세훈 역시 사생들의 전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

세훈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훈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훈은 "진짜 핸드폰으로 (사생 전화가) 하루에 한 100통은 온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세훈은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는다고. 세훈은 "일부러 번호 안 바꾼다. 왜냐하면 바꿔도 전화가 온다. 그게 더 귀찮다. 그래서 안 바꾸고 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6월 7일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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