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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실명 고백' 이용식 "눈 관리 잘해야"→딸 이수민 "아빠는 완벽한 아빠"(아뽀TV)

입력 2021-05-11 1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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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TV' 캡처
'아뽀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동반 광고에 나서며 달달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인아빠 뽀식이와 함께하는 새치커버 빗 리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민은 이날 "드디어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용식은 이에 "왜 나한테 안들어오고 너한테 들어와요?"라고 장난스럽게 볼멘소리를 했고, 이수민은 "저한테 연락이 왔지만 아빠를 위한 것"이라며 "아직 저는 이걸 사용하기에는 젊다"고 말했다.

부녀가 소개할 물건은 다름아닌 새치 커버 제품. 이용식은 "새치 얘기하지 마. 나 너무 속상해"라면서 "뽀식이 형에서 뽀식이 아저씨까지는 내가 봐준다. 그런데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세상에, 이제 할아버지라고 한다. 그래서 이 분들 내려가고 혼자 엘리베이터에서 그 원인이 뭘까 하고 거울을 보니 이쪽에 이런 하얀 머리. 이걸 보고 할아버지라고 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매번 염색을 하는 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이수민은 "아빠는 스케줄이 불규칙적이잖냐. 바쁜데 염색할 시간이 없고 그럴 때가 많다"면서 이용식의 머리카락에 제품을 덮어줬다. 이용식이 "이제 할아버지 아니야?"라고 묻자 이수민은 "완벽하게 염색처럼 되진 않았지만 할아버지 같은 느낌은 커버했다"며 "이제 아저씨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간편한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던 중 이용식은 "아빠는 또 눈이 안좋으니까. 염색하면 눈이 안좋다는 말이 있잖냐. (그런) 얘기를 들어 불안하니까"라고 눈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민도 이에 "눈 관리를 잘해야 하니까"라고 공감해 이용식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수민은 다만 "염색약처럼 완벽하지는 않다"고 말했고, 이용식은 "세상에 완벽한 건 없잖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수민은 "아빠는 완벽한 아빠잖냐"고 이용식을 추켜세웠다. 이용식이 "몸매가... 빼야지"라면서 농담하자 이수민은 "알고 계셨냐. 옥의 티?"라고 받아쳤고, 이용식은 "옥까지는 아니다. 수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1월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를 통해 소통 중이다. 이용식은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눈 실명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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