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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내가 뭘 잘못 했나?”…나인우, ‘달뜨강’ 합류 비화+이유 공개

입력 2021-05-12 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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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 합류 비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정준하, 김종민, KCM, 나인우가 출연해 웃음을 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 ‘달이 뜨는 강’의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해 화제를 낳은 나인우는 “다른 영화를 촬영하고 돌아가는 길에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잠깐 만나자고 하길래 ‘내가 뭘 잘못 했나?’ 싶었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너만 OK하면 할 수 있다’는 설명에 딱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며 “공영방송에서 최초의 사태가 일어났는데 연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한 번 도전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보자”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나인우의 명확한 답에 김구라는 ‘바보’ 특집인 이날 방송의 주제가 의아한 듯 “여기 나올 친구가 아닌 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제가 관찰력이 좀 좋은데 저희 넷이 공통점이 있다”며 “다 쌍꺼풀이 있다”는 엉뚱한 나인우의 말에 유세윤은 “나와도 됐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인기는 언젠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며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답하다 중얼거리는 김구라에게 “좀 들어주시겠어요?”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구라로부터 “들어야 한다, 미안하다”는 사과를 이끌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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