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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 "하루에 프로그램 3개 참여..엄청 뿌듯해"

입력 2021-05-11 1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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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인스타그램
정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정지원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아나운서 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나운서가 일의 양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하루에 프로그램 세 개에 참여한 어제 같은 날은 엄청 뿌듯하다 새벽 1시까지 모두가 불태웠던 불후 10주년 특집 녹화, 역시나 역대급 무대들로 너무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우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신미 풍기는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했으며, 소준범의 아버지 소진세 씨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명 '교촌며느리'로 불리게 됐다. 그는 지난해 1월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KBS에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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