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을 꾸려가게 됐다.
11일 오후 이재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재진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YG는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진 또한 직접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얼마 전 한 여성분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요즘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고 양가 가족끼리 간소하게 식사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니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책임감 있고 어른스러운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1979년생으로 올해 43살에 접어든 이재진. 어린 시절부터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온 그는 사랑하는 연인과 결실을 맺으며 인생 2막을 꾸려가게 됐다.
이재진은 결혼을 알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친형제같이 챙겨주고 마음 써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팬들, 그리고 젝스키스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그를 향한 축하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돌아올 그의 앞으로에도 기대가 이어진다.
한편 이재진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을 통해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