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강수정이 아들에게 토라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펜싱 수업을 듣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사진 찍어 올리며 "짧은 단발로 자른 나를 bald라고 놀린 남자. 내 아들 아니었음 넌..."이라는 글을 남겼다. 강수정은 머리를 손질한 본인을 보고 초등학생다운 가감 없는 평가를 내린 아들에게 토라진 듯한 말을 남기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