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국주가 일주일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코미디언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맛있게 먹는거지 많이 먹는 사람 아냐!!근데.. 나 왜 살찌냐?(보기만 해도 배불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국주는 일주일 동안의 '먹는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엮어 공유했다. 이국주는 지인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던 토요일부터 일주일 영상을 시작했다. 이국주는 소고기 가게에 방문해 더덕구이까지 맛보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고기를 구워 주는 동생에게 "더 서둘러 주실 수 있나요? 사장님 한 점 먹고 2분이 지났어요"라고 시간이 지나고 있는 카메라를 가리켰다. 재촉에 동생은 본인의 고기를 이국주에게 건넸다. 이에 이국주는 "절대 뺏어 먹는 게 아니에요"라고 강조했다.
2차까지 이어진 고기와 함께 육회, 갈비 볶음밥, 면요리까지 먹은 이국주는 한 구독자가 달았던 "솔직히 진짜 너무 쉴틈없이 많이 먹어요"라고 댓글을 영상 위에 편집에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저녁 10시 38분이 된 시간, 이국주는 빵을 굽기 시작했다. 그는 "12시에 고기 먹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배고프지 지금"이라며 야식을 먹는 죄책감을 덜었다.
일요일이 되어 이국주는 김과 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고 저녁은 중식으로 해결했다. 면요리는 먹으며 이국주는 "행복 그 자체"라는 자막으로 당시의 행복감을 표현했다.
월요일, 이국주는 달걀프라이 4개와 밥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달걀프라이를 할 때 소금이 아닌 간장으로 간을 하는 본인만의 팁을 공유했다. 그리고 그는 후식으로 커피우유를 먹고 이후 식사 시간 사이 얼음을 먹으며 "요즘 제 취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트초코스콘을 맛봤다. 민트초코를 안 좋아한다는 이국주는 먹기 전 표정을 구겼지만 민트초코 스콘을 맛본 후 예상과 달리 맛있었는지 "빵이라 맛있는 건가? 민트 안 좋아하는데"라며 한 입을 크게 베어 먹었다. "맛있다. 진짜 맛있다"라며 이국주는 민트초코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화요일이 되고 이국주는 배달한 유부초밥과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이날 이국주는 tvN 예능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하며 넘어져 목을 다쳤다며 대신 녹화를 해준 문세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요일 목요일 몸조리를 끝낸 후 금요일 이국주는 패스트푸드를 아침 메뉴로 선택했다. 출근하는 차 안에서 아침을 먹으며 이국주는 신이 난 듯 노래를 부르기도. 더해 그는 매니저가 준비한 김밥까지 먹고 난 후 아침 식사를 끝냈다.
토요일이 되어 이국주는 아침을 먹은 후 과자로 입가심을 하며 "과자는 안 좋아하거든. 웬만큼 맛있지 않고서는 안 좋아해"라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이국주는 아귀찜 대 사이즈를 시켰다며 "아귀찜은 대를 안 시키면 아귀가 많이 없다 대를 주문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함께 배달 온 사이드 음식들을 소개했다. 그는 "아플 때 잘 먹어야 해"라며 잘 먹어야 하는 상황임을 거듭 강조했다.
촬영 마지막 날인 일요일이 되고 이국주는 본인이 직접 꾸민 베란다 주막에서 분위기 있게 샤부샤부와 막걸리를 즐겼다. 샤부샤부를 다 먹은 후 그는 육전과 모둠전, 고추 튀김으로 2차 식사를 이어갔다. 이국주는 "너무 좋다. 이게 행복이다"라며 힐링 시간을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