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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내 문정원, 스캔들 후 잠수타더니..충격 근황 공개

입력 2021-05-12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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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아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김학래,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제1회 모(毛)모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입회원은 이휘재였다. 김학래의 "커피 한 잔 하자"는 말에 왔다는 이휘재는 '탈밍아웃'이란 말에 당황스러워하며 현장 탈출을 시도해 웃음을 안겼다.

이휘재는 "우리 집 식구들이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다. 그것도 탈모라더라"며 "난 모내기"라고 4년 전 비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잔디심기(절개)는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 잔디에 대한 아픈 추억이 또 있다. 전 정준하 씨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한 줄 알았다. 정준하 씨가 제일 아플 때 했다. 잔디심기로 했는데, 그때 준하형 머리를 봤는데 스테이플러 자국이 있고 머리가 부었더라"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준하는 "전 2004년도에 모발이식을 했다. 비절개, 절개 전부 다했다. 3000모 정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휘재는 "4년 전에 모심기로 1000모 했다"며 M자형 이마 라인 교정을 위해 모발이식을 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탈모약을 먹었다는 이휘재는 "처음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 약 처방을 받았다. 탈모약은 센 대신 남성성을 잃을 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더라. 10000명 중에 10명의 확률인데, 제가 그 10명이었다"며 "약을 먹고 두 달이 지났는데, 갑자기 아내가 여자로 안 보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약을 끊고 모심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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