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색후 상한 머리 다 잘라내면서 잘 길렀는데 새치가 엄청나게 늘어 또 탈색을 택했습니다. 기분 좋으면서도 애매한 승열이의 리액션. 승열이의 잘못 된 리액션 세가지를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탈색한 머리를 만지고 있는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의 대화가 담겨 있다. 윤승열은 "희야 염색하니까 확실히 젊어보여"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늙었었다는거야?"라며 정색했다.
당황한 윤승열은 "그리고 진짜 예뻐보여. 예쁜데 더 예뻐보인다고. 그리고 한층 밝아보여. 진짜 염색 잘했다. 희돈희했. 희야 돈으로 희야가 했다"라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달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