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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경락와서 광대 두들겨 맞아..무궁화호 광대 위 춤추는 기분"

입력 2021-05-14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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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인스타 스토리
제이쓴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전했다.

14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미 보니까 뭔가 파리 가고 싶당. 크로와상도 짱 맛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장미가 활짝 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꽃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강변북로 딱 들어가는 길에 파란색 빨간색 꽃 피었길래 속으로 노란색 꽃 피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노란색도 피었옹. 넘나 뭔가 행복쓰♥"라고 의식의 흐름대로 말했다.

제이쓴은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생각하면서 "오늘 즐겁게 보내야지라고 했는데 경락와서 광대 두들겨 맞는데 뭔가 무궁화호가 광대 위에서 춤추는 기분이었음. 뽀항항"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날 제이쓴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본인과 홍현희 외 3410명이 후원한 기부금 약 2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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