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가정의 달 특집으로 추억의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딱지를 획득해 상품을 획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우게 따먹기부터 자치기까지 추억의 게임에서 우승한 OB가 행운의 뽕 뽑기 기회를 얻었다. 정동원은 행운의 뽕 뽑기에서 '선물 아니야' 꽝을 뽑아 실망했다. 이어 영탁이 추억의 간식을 뽑았다. 날아온 간식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장민호가 또 추억의 간식을 뽑아 폭소를 유발했다.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뽕6가 뽕뽕랜드에 도착했다. OB팀이 글러브 동전 줍기에 도전했다. 장민호는 "저거 성질 버리겠다. 쟤 지독한 애야"라며 동전을 줍는데 성공한 영탁에 감탄했다. 영탁은 "여기 홈이 있어 홈이"라며 동전들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활약에 장민호는 "제작진 폭망이야 지금"라고 말했고, 영탁이 11개를 획득했다. 매점에서 장민호가 행운권을 통해 딱지 3개를 얻었다. 이어 영탁은 "내가 해볼게. 근데 나 똥손인데"라며 행운권에 도전했다. 그리고 영탁이 딱지 6개를 얻어 환호했다. 영탁은 "동원 먹고 싶은거 다 시켜. 다 먹어"라며 통크게 간식을 구매했다.
그런가운데 YB팀은 뽕전 던지기에서 딱지를 탕진해 좌절했다. YB팀이 딱지 충전 노래방으로 향했다. 김희재의 열창으로 딱지를 하나 얻은 이찬원은 김희재를 다시 노래방 안에 가두고 딱지 지키기에 다시 도전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10개를 모두 지켜냈다. 이어 임영웅은 딱지 한개를 획득한 김희재에 "희재야 바로 또해"라며 노래방 입구를 막았다.
트롯 동요제 소식에 뽕6가 모였다. 장민호가 '산중호걸' 트로트 버전을 보여줬다. 장민호의 걸쭉한 첫 소절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임영웅은 엄마가 억지로 내보내 삐진 어린이 콘셉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임영웅이 '아기 염소'를 부르며 호흥을 강요했다. 무대 위에 오른 김희재는 "마이크 치워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재는 남다른 무대 매너로 '섬집 아기'를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코끼리 아저씨'를 선곡한 이찬원은 "한키 옾여서 시작해주세요. 올려서랑 높여서가 섞여서 나왔다 옾여서 시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이 관광버스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이 최고점 99점을 받아 환호했다. 또 동심 마스터에게 80점을 받았다. 이후 이찬원이 트롯 동요제에서 1위를 차지해 뽕딱지 100개를 획득했다.
한편 행운의 뽕 뽑기에서 임영웅이 장민호가 원했던 조립형 장난감, 이찬원이 원했던 RC카에 당첨됐다. 이찬원은 "내가 나눠준 걸로"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김희재는 영탁이 원했던 철인 피규어를 획득했다. 이찬원의 뽑기 전 장민호는 "여기서 찬원이가 모든 추억의 간식을 뽑는게 가장 재밌다"라고 말했다. 축구를 하지 않는 이찬원이 축구화를 뽑아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나고 멤버들이 획득한 상품들을 원하는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