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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정현 "집에서 호캉스..6성급 호텔 디자인으로 선택"(집밥레스토랑)

입력 2021-05-16 1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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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정현이 집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팁을 전수했다.

15일 오후 이정현의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레스토랑'에는 '우리집 브이로그~!♡울집을 6성급 호텔처럼 바꾸는 인테리어 꿀팁~! 침실 거실 욕실 인테리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정현은 "지난번에 주방 브이로그에 이어서 거실, 침실 그리고 욕실 인테리어를 보여드리겠다. 여름에 맞는 인테리어로 바꿔봤으니 소개해드리겠다"며 거실로 향했다.

거실에는 기억자 모양의 소파에 테이블이 있었다. 이정현은 테이블 위에 있는 꽃과 책들에 "꽃꽂이를 했고 거실 테이블 위에 책들을 사서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효과가 아주 좋다. 그리고 책을 똑바로 놓기보단 살짝 흐트려달라. 항상 저는 예술관련 책 같은 것도 서점에서 세일하면 사와서 인테리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토리랑 소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얇은 이불을 베드러너로도 쓸 수 있는데 쌀쌀할 때도 있으니까 여름에만 스프레드를 꺼내둔다. 삼각쿠션을 놓고 영화 감삳도 많이 한다. 굉장히 편하다. 소파에 맞춰서 전 그레이를 되게 좋아한다. 그레이톤으로 선택을 해서 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침실. 이정현은 화사해진 침실을 보여주면서 "침실도 여름을 맞이해서 바꿨다. 풍기인견이라는 소재인데 제가 이번에 (이불을)6성급 호텔에 있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선택했다. 저도 알러지가 조금 있는데 이 소재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도 좋다. 되게 위생적이고 너무 좋은 것 같다. 여름에 맞춰서 시원하게 남색으로 해서 집에서 호캉스를 하기 위해 바꿨다"고 말했다.

또한 커텐에 대해 이정현은 "나비 주름이 풍성하면 집이 고급스러워보인다. 집이 아니고 뭔가 호텔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 수 있다. 카페트 겨울에만 까는게 아니라 여름에 깔아도 뽀송뽀송 너무 좋다. 카페트로 바꾸고 나서 토리가 아토피도 많이 줄어들고 저도 재채기 많이 안한다. 사실 여기서 스트레칭 하면서 티비를 보기도 한다. 침대에 담요 하나 무심히 올려놓아도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장소는 욕실이었다. 욕실은 정말 호텔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다. 이정현은 "여러분들도 호캉스 너무 좋아하지 않나. 저는 침실도 그렇지만 욕실에서도 집이 아닌 호텔에 와있다고 느끼고 싶어서 타올을 중요시 한다. 화이트도 좋지만 그레이 같은 톤다운 된 색깔을 좋아하시더라. 저는 수건을 보고 결정한다. 이 호텔이 5성급이구나 6성급이나 판단하는 것 같다. 좋은 호텔일수록 좋은 수건을 걸어두더라"고 팁을 전하기도.

이정현은 손님을 맞이할 때의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 집에 손님이 많이 오지 않나. 저 같은 경우는 손님 올 때만 행거를 꺼내둔다. 옷 딱 걸어주고 갈 때도 여기서 옷 입고, 손님들이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외투 걸어놓기 너무 좋아서 추천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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