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정은이 홍콩 자가격리 중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3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독되지 않고 취하지 않고 가끔 쪼끔씩 먹겠습니다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이 선물받은 와인과 하몽, 멜론 등이 보인다. 와인을 한가득 세워둔 채 눈만 빼꼼 내밀고 인증샷을 남기는 김정은의 모습이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마시고 보름 뒤에 일어나기에는 좀 적은 양인 것 같아요ㅋㅋ", "언니 와인부자 되겠어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남편을 따라 홍콩에 거주해왔다. 지난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최근 홍콩으로 돌아가 자가격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