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이 과거 아역배우들에 대해 말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아역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박수홍은 "사실 나도 예전에, 오래전 일이지만 신인 시절 아역 스타들과 종종 촬영을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아이를 안 때리는 엄마들이 거의 없었다"며 "그때 아이가 진짜로 울었다. 왜냐면 엄마가 앞에서 '안 울어? 빨리 울어!'이러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아이가 그냥 눈물을 뚝뚝뚝뚝 흘렸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던 친형으로부터 횡령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3월 29일 반려묘 SNS를 통해 친형과의 갈등을 인정한 바 있다. 박수홍은 지난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친형 내외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