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립만세' 독립을 마무리한 재재X수현X찬혁X김민석, 소감 밝혀 (종합)

입력 2021-05-17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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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독립만세' 캡처
tvN '독립만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독립을 마무리한 재재, 수현, 찬혁, 김민석이 소감을 밝혔다.

17일 밤 9시 방송된 tvN '독립만세'에서는 독립을 마무리한 재재, 수현, 찬혁, 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독립하고 뭐가 달라졌냐는 질문에 재재는 "술이 더 늘었다"며 "혼자 마시니까 말할 술동무가 없어서 그런지 빨리 마시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현은 "요리 스킬이 많이 늘었는데 밥은 혼자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더라"며 "무엇보다 치킨을 시키면 다리 두 개를 내가 다 먹을 수 있더라"고 말했다. 그런데 송은이는 "지난주 봤을 때랑 얼굴이 확 달라졌는데 다이어트 한거냐"라고 물었고, 재재 역시 "핼쑥해졌다"며 놀랐다.

이에 수현은 "많이 혼났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발끈하며 "누가 혼내냐"고 하자 수현은 "부모님이다"고 말해 김희철을 할말 없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수현은 "한달 동안 5kg 뺐다"고 말했다.

이어 찬혁은 "프로그램 전까지는 사람들이 저한테 수현이 '비긴어게인' 잘 보고 있어요 하셨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 되게 잘보고 있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수현 역시 "주위에서 오빠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원래 같이먹으니까 밥값이 100만 원 이상이었다"며 "독립 후 식비가 100만 원 밑으로 줄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민석은 "혼자 먹으니 적당히 먹고, 술도 줄이고, 돈도 아낀다"며 "독립이 최고의 다이어트 같다"고 말했다.

김신영, 송은이, 안영미, 신봉선은 2021년 셀럽 파이브 활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신영은 다비이모도 준비를 해야 한다며 "작년에 광고를 13개 찍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안영미, 김신영, 신봉선은 송은이의 애장품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한편 김민석은 집에 많이 쌓인 세제와 물티슈, 섬유유연제, 제습제를 중고거래 앱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혼자 쓰기에 너무 많은 양을 구입한 것이다. 이에 김민석은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보니 얼마나 소비되는지 감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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