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3'를 예측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김소연 월드 #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모노튜브는 영상과 함께 "카페에서 휴식을 즐기는 김소연의 '펜트하우스' 인터뷰 타임. 천서진의 향방부터 시즌3 줄거리까지 흥미로운 예측 시간!"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김소연은 한옥뷰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풍경을 즐기며 "꼭 가족들하고 같이 올 거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노미네이트 돼 문자를 많이 받았다. 가문의 영광인 순간이 몇 번 있는데, 어제가 그날이었다. 저희 작은 언니가 '네가 웬일이냐'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SBS '펜트하우스'를 시청한 모친의 반응에 대해 "본방이 끝날 시간이 됐다 싶으면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한다. 엄마의 반응이 늘 제일 궁금했다. '아우~'만 하다가 끊으신다. 다른 말씀을 못하신다. 지금도 '아우'가 무슨 반응인지 궁금하다. 시즌3는 어떠실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펜트하우스2' 속 천서진의 발연기 장면에 대해 "제가 진짜 코믹을 너무 좋아한다. 시트콤을 해보고 싶다. 지금 하면 더 재미있게 스스로도 행복해하며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전 자꾸 코믹 쪽으로 저를 이끌어가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호흡이 가장 좋았던 배우로 "시즌2에서 윤희(유진 분)도 좋았고 사실 다 좋았다. 배우들이 상대방이 연기를 더 잘할 수 있게끔 노력해주는 좋은 배우들이다. 장기간 하는데도 단 한 번의 트러블도 없이 해왔다"고 이야기했다.
시즌3에서의 천서진 향방에 대해 "그러면 안 되지만 보석으로 풀려나지 않을까. 모든 걸 다 내주고 청아재단만은. 은별이는 어디 갔냐. 어떤 분들은 진분홍 쌤이 친엄마라고 하시더라. 안돼, 은별이 내 딸이야"라고 예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3에 임하는 각오로 "시즌2 처음 시작할 때 너무 어색한 거다. 천서진은 생각도 많았는데, 시즌3는 그런 생각 다 내려놓고 '정말 몇 달 후면 다시는 못 만날 천서진이다'라고 생각하며 즐기는 연기를 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브이로그에서 김소연은 커피 만들기, 베이킹을 배우며 시간을 보냈다. 남편 이상우는 김소연이 만든 커피를 직접 마시며 "고소하다.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빵을 만들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