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대용량 식빵을 이용해 다양한 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의 토스트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대결 주제 우유에 맞춰 강재준이 젖소 옷을 입고 이영자와 만났다. 지하철 입구에 자리를 잡은 이영자는 "오늘 우유 쏩니다. 그냥 가져가세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망설이던 시민들이 우유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여기서 원샷하시는 분 두 개를 더블"라고 외쳤고, 이영자가 우유를 던져주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20분 만에 이영자가 준비한 우유 500개가 매진됐다.
이국주와 합류한 이영자가 의문의 장소에 도착했다. 이영자는 "여기 스케일이 좀 크다. 제대로 연구하러 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영자는 "당구장대 위에서 굽는 삼겹살"라며 엄청난 크기의 불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사장님에게 "저 하나 주문해도 돼요? 삼겹살을 얇게 삼등분 내줄 수 있어요?"라고 조심스레 부탁했고, 이영자는 "빅나라 사람들이 먹는 방법 알려줘야지"라며 얇게 자른 삼겹살을 통으로 말아 먹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볶음밥이 완성되고 "사장님 이거 하나만 맛있게 구워주세요"라고 말했고, 라클렛치즈가 등장했다. 이영자는 "이 집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제가 정중하게 부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룽지처럼 구워진 치즈를 볶음밥 위에 얹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승수의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이어 김승수는 전날 술 한잔을 했다며 해장을 위해 벌집 꿀을 꺼냈다. 김승수는 "이 벌집이 껌처럼 입안에 씹히는데 우유랑 먹으면 이게 싹 다 녹는다"라며 대추, 마늘칩, 꿀, 우유를 넣은 해장 시리얼을 만들었다.
해장을 끝낸 김승수는 냉장고에 있던 명란을 꺼냈다. '명란우유계란찜'을 만들던 김승수는 "이렇게 넣어서 먹는거 보면 엄마한테 혼나겠지. 엄마가 안 보실때만 짜게 먹을게"라며 명란을 듬뿍 넣었다. 그리고 김승수가 '명란 구이', '명란찌개', '명란버터밥'까지 명란한상을 가득 차렸다. 또 김승수는 증류주를 만드는 소줏고리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승수가 직접 만든 증류주를 마시며 "지구상에 없는 맛이다. 저게 소주와 막걸리의 싫어하는 맛이 제외된 맛이다"라며 행복해했다.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라디오를 들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류수영은 "아침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토스트"라며 국산 버터, 유기농 비정제설탕, 마트 식빵을 꺼내 요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참깨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난 옛날 사람이라서 낭만적인게 좋아"라며 꽃무늬 테이블 러너를 꺼내 보기좋게 세팅했다.
류수영은 "식빵이란게 잘 쓰면 정말 좋은 재료다. 프렌치토스트를 할거다. 프렌치토스트의 어원이 죽은빵을 살리다라는 뜻이다, 제가 알기로는"라며 대용량 마트식빵을 이용한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비장의 무기가 있다며 바닐라맛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류수영은 "정통 프렌치 토스트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여기에 다 들어있다. 이걸 우유 대신 쓰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류수영은 바나나와 초콜릿을 넣은 프렌치토스트로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