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진희가 도청장치를 제거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언더커버'(연출 송현욱, 박소연/극본 송자훈, 백철현)8회에서는 한정현(지진희 분)이 도청장치를 제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수(김현주 분)는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에 누군가 도청장치를 설치한 것을 봤다. 이에 한정현은 최연수가 공수처장이 됐기 때문에 도영걸(정만식 분)이 도청장치를 설치했을 것이라 생각해 밤에 사무실을 찾아가 이를 발견하게 했다.
도청장치를 발견한 한정현은 이를 없애려고 하는데 이때 도영걸이 들어왔고 이에 놀란 한정현은 창문밖으로 몸을 피하고 난간에서 버티게 됐다. 한정현은 도영걸이 나간 후 난간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왔고 연수에게 낚시를 하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도청장치를 설치했는데 없어진 걸 안 도영걸은 "이석규(지진희 분) 짓이다"며 분노했다.
한편 김명재(정인기 분)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임형락(허준호 분)은 계속 압박했다. 하지만 최연수는 김명재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리려 했다.
이후 최연수는 기자들에게 "조사 결과 비리에 대한 어떠한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공수처는 비서실장에 대한 조사를 혐의없음으로 종결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때 기자들에게 김명재 실장이 돈을 받는 영상이 전송됐고 기자들은 최연수에게 "이 동영상은 뭐냐"며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