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최정우, 아내 기일 연락없는 아들들에 '분노'

입력 2021-05-14 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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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정우가 아내 기일에 연락이 없는 아들들에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종화(최정우 분)가 아내 기일에 연락 없는 아들들에 불만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종화는 "그동안은 내가 꼬박꼬박 전화해서 제사니까 와라. 그래야 왔다. 네 엄마 기일이니까 오라고 해서 1년에 한번 만났던거다. 내가 올해 얘기 안하니까 봐라. 기억도 못해. 기억도"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금종화 집에 가족들이 모였다.

금상백(류진 분)은 "울 아버지가 엄마 기일을 잊으셨을리 없지"라고 말했다. 이에 인영혜(박탐희 분)는 "우리는 또 재혼하셨으니까 빠지시려나 보다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오민희(윤해영 분)는 "제가 전화 드렸다. 이 사람이 어제부터 들들 볶더라. 제사상 차리라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연락 드렸다. 나도 이렇게 준비하고 계신지 알았나? 알아서 하라는건가보다 싶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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