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주아름, 남자친구 바람 목격 '눈물'…이태구 분노(종합)

입력 2021-05-18 21:03:47
    • 복사완료!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주아름이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것을 목격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민가은(주아름 분)이 남자친구의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민아(김인이 분)는 "이번주 주말에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우리는 몸만 가면 돼. 헌이네 할머니가 돈이 많더라. 나 드레스랑 먹는거랑 다 내주신다. 그리고 어제 할머니랑 할아버지한테도 다 얘기했다. 그래서 가족들도 다 알고 있을거다"라고 통보했다. 이에 금상백(류진 분)과 인영혜(박탐희 분)가 당황해 화를 냈다. 인영혜는 "그 집 들어가 살아야 하는건 알아?"라고 물었고, 금민아는 "우리 살 집 있는데?"라고 답했다.

임헌(조한결 분)은 기유영(양소민 분)에게 "외할머니가 일단 할머니 오피스텔에서 살래. 아파트는 일단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중에 들어가 살래"라고 할머니가 모든 걸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고, 기유영이 당황했다.

금민아는 "저 결혼 선물 주시면 안돼요? 삼촌이랑 고모랑 언니는 식구니까. 주시면 안돼요?"라며 금상민(이태구 분), 한그루(왕지혜 분), 민가은에게 선물을 요구해 약속을 받아냈다. 이에 한그루는 "조카가 원래 저렇게 좀 대단해요?"라고 물었고, 금상민은 "모르겠어요. 어떤애인지 저도 진짜 모르겠어요"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소식을 들은 오민희(윤해영 분)는 웃음을 참으며 모란헤어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금민아를 만난 오민희는 "그래 사랑 좋지. 너 어떡하니 이제. 네 인생 어떡해. 너 학교 그 잘난 서울대, 네 엄마가 더 큰일 났네 자기 인생에 내세울거라고는 너 하나인데"라고 말했고, 금민아는 "애기 낳고 다닐거다"라며 "결혼 선물 좀 주세요. 작은 엄마아빠는 부자시니까 좀 비싼거 부탁 드려도 돼요?"라며 결혼 선물을 부탁했다. 이를 알게 된 인영혜는 "금민아 얘는 무슨 구걸을 하고 다니는거야"라며 당황했다.

강모란(박준금 분)은 금종화(최정우 분)에게 금인서(옥진욱 분)가 부모님을 돕기 위해 배달 알바를 한다는 것을 알렸다. 이에 금종화가 금인서를 자신이 일하는 일터로 데려갔고, 자신의 생각보다 일을 잘하는 금인서를 다시 봤다.

퇴근 시간이 지나고 남아서 일을 하는 금상민은 자신을 걱정하는 민가은에게 "내가 한심해서 애들 만화에 계속 지적만 받으니까 이게 뭐라고 이렇게 계속 수정만 하나. 내가 그렇게 못하나. 한심해서"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민가은은 "선생님 잘하고 계세요 태블릿 작업 처음 해보시는건데 벌써 거의다 다룰 줄 아시고 그냥 조금만 꼼꼼하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만화책일 수도 있고 재밌어서 두번 세번 다시보는 만화가 될 수 있다. 이 일 정말 의미있다. 독자들한테 정말 중요한 그림 그리고 계신거다"라며 응원했다. 금상민은 "네가 선생님이네. 가르치려는 건 아니지만 내가 배우니까. 나한테 아직 찌질한 예술부심이 남아있어서 그래"라며 미소지었다.

민가은이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민가은은 현실을 부정했고, 남자친구는 "오해하는거 아니야. 내가 만나는애다"라며 적반하장으로 민가은에게 짜증을 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