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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이도현, 화를 내는 이상이에 "수련씨 때문에 화내는거 맞나요?"

입력 2021-05-18 2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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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이가 약혼식 날 도망간 이도현에게 화를 냈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이수찬(이상이 분)이 황희태(이도현 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희태와 만난 이수찬은 "아무리 마음이 없는 혼사라고 해도 도리가 있는 법이다. 그게 약혼식 하다가 사라진 놈이 할 짓이야? 혼자 사라진게 아니잖아. 그날"라고 말했다. 약혼식날 이수찬은 정혜건이 자리를 떠나고 황희태가 김명희(고민시 분)가 도망가는 것을 봤던 것. 이어 이수찬은 "뭐가 됐든 딱 거기까지만 해. 책임지지 못할 짓은 하지 말라고. 책임이 무슨 의미인지는 아냐? 내 행동에 누구 하나 안 다치는거 그게 책임이다"라며 화를 냈고, 황희태는 "근데요. 지금 수련이 때문에 화내시는거 맞나요? 형님은 책임과 도리에 맞게 사세요. 저는 후회하지 않고 사는게 먼저라"라고 답했다.

이후 술에 취한 황희태가 이진아(박세현 분) 과외를 위해 뒤늦게 김명희 하숙집에 찾아와 쓰러졌다. 다음날 황희태는 "제가 왜 여기서"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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