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미래란 아직 오지 않았다..현재를 관찰하길" 석가모니 명언 인용

입력 2021-05-19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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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러시아인 방송인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과 함께 수요일 코너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과거란 이미 버려진 것이다. 미래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현재를 관찰하라"는 석가모니의 명언을 인용했다.

이날 에바는 "러시아에 '유로 비전'이라는 음악 콘테스트가 있는데 유럽 국가들이 참여를 하는데 거기서 러시아 대표로 나간 마니자가 결승에 진출을 했다. 독특한 점이 원래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게 일반적인데 이분은 러시아어로 불러서 본인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콘테스트에서 1위를 하면 예산이 많이 들어서 2위를 하기를 바란다. 지난 2018년 쯤에도 러시아 출신 대표가 2위를 한 적이 있는데 경사였다. 인정은 받되 1위가 아니어서 돈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러시아의 따끈따끈한 현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얼마나 잠을 퍼질러잤으면 마니자일까. 너는 좀 적당히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마니자의 노래를 들어봐"라고 했고 에바는 "영어 버전으로 노래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진은 "김천에 트바로티 김호중의 거리가 생긴다"며 김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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