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우리가 공휴일 일상을 전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있기엔 너무 아까운 날씨... 혜란 씨 손잡고 기분 내자 뛰어나온 곳은 결국 날씨와 아무 상관없는 백화점 아니면 패션 매장 ㅋㅋ"이라며 석가탄신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공유했다.
그는 "사실 도시락 싸 들고 한강 잔디밭에 구르거나 1박 2일 보따리 싸 여행 나설 꺼 아닐 바엔 캘리포니아 미제 삐까뻔쩍 블링블링 날씨도 이기는 곳은...편안함과 안락함 그리고 눈요기를 뛰어넘어 물욕과 사리사욕이 넘쳐 나는 안 사도 신어보고 안 맞아도 입어 보는 에어컨 빵빵 공짜 음료가 무제한 리필 되는 이런 곳이 최고의 휴양지 라우~ㅋ"라고 말했다.
김우리는 명품 매장에서 눈요기를 하며 더위까지 피했다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리와 김우리의 아내는 시원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