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초점]구혜선, '다크 옐로우'로 4년만 스크린 복귀 "꽤 충격적인 전개"(종합)

입력 2021-05-17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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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구혜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다크 옐로우'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7일 배우 구혜선의 소속사 MIMI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이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에서 연기와 각본, 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한다.

소속사 측은 "'다크 옐로우'가 관객분들과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결과물을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집중하며 프로젝트 홍보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작업 중. 단편 영화 준비하고 있어요. 촬영 한달 전이라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 옐로우' 컬러를 사용한 여성 영화이고요. 아마도 꽤 충격적인 전개로 메시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구혜선이 2017년 정윤철 감독의 단편 영화 '아빠의 검'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게 된 가운데 신작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당부한 만큼 어떤 작품일지, 어떤 배우가 캐스팅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다크 옐로우'는 오는 6월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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