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킹덤' 3차 경연 2라운드가 시작됐다.
전날 20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이플라이 보컬 유닛이 아이유의 'Love poem'을 선곡했다. 비투비 서은광, 스트레이키즈 승민, 에이티즈 종호의 성공적인 첫 만남 이후 서은광은 "편곡이 다 완성되서 파트를 나누려고 하고 있다. 3명이 색깔이 다양하게 다 다른거 같아서 파트가 딱딱 나눠질거 같다"라며 각자의 목소리에 맞게 파트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홀로 초조해하던 승민은 "막상 단상에 올라가니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리허설을 즐겼던거 같다"라며 리허설로 자신감을 찾았다. 이후 메이플라이 보컬 유닛이 하모니가 돋보이는 'Love poem' 무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서은광은 "사람들한테 '들려주자 우리의 마음을' 그러고 무대에 임했거든요. 음악을 즐기고 있는 무대가 된거 같다. 저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그 이상으로 무대가 나와서 너무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보컬 유닛 대결에서 메이플라이가 0:33 몰표로 승리했다.
그런가운데 무대에서 삑사리가 났던 SF9 인성은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책임을 짊어진건가 그런 생각도 들면서. 내가 다 망친 거 같고 보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고, 맨날 앞에서 농담 해놓고 뒤에 와서 이런거 보면 실망할텐데 너무 미안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3차 경연 2라운드 'NO LIMIT'이 시작됐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아이콘은 블랙핑크의 'Pretty Savage'를 선곡했다. 윤형은 "우리가 꼭 남자 아이돌 노래를 안해도 되는거잖아"라며 '롤린'을 제안했다. 김진환은 "하고 싶은 노래를 정해보자. 나 있지 'Pretty Savage'"라고 말했다. 구준회는 "자신감이 과하게 넘치는 사람의 얘기 같고 저희가 평소에 샤이 가이니까 멍석이 깔렸을때 우리는 강하다. 지금 킹덤 경연이랑 잘 맞지 않아?"라고 말했던 것. 이후 아이콘의 'CLASSY SAVAGE' 무대가 시작되고 리얼한 연출에 다름 팀들이 감탄했다.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깜짝 등장했다.
아이콘의 무대가 끝나고 최강창민은 두 번째 팀 역시 블랙핑크의 노래를 선곡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두 번째 팀 스트레이 키즈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神메뉴' 후렴구를 매시업해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무대를 준비했다. 방찬은 "음악적으로도 다른 만큼 퍼포먼스도 포인트가 많다. 위트 있는 구성과 저희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안무들이 많아서"라고 무대를 설명했다. 이어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거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의 '신뚜두뚜두' 무대가 공개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에 에이티즈 홍중은 "이거 진짜 '노 리밋'을 잘 살렸다"라며 감탄했다. 또 아이콘 바비는 "진짜로 예상 밖이었어요. 역시 Next Generation 스트레이 키즈, Next Step을 밟지 않았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