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약혼자 달튼 고메즈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17일(현지시간) 피플, TMZ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주말 남자친구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캘리포니아 몬테시토의 자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을 포함해 20명 미만의 지인들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보다 2살 연하인 달튼 고메즈는 고급 매물을 주로 취급하는 25살의 부동산 중개업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교제를 시작해 그해 3월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다.
이후 같은해 5월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듀엣곡 'Stuck with U'(스턱 위드 유)에 달튼 고메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튼 고메즈와 포옹하는 사진과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며 약혼 소식을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측근은 "결혼식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했다. 두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고, 양측 부모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10월 'Positions'(포지션스)를 발매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