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고은, 윤종화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배우 신고은, 윤종화가 오늘(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신고은은 지난 3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드디어 결혼해요. 다가오는 5월19일, 5월의 신부가 됩니다"며 "코로나로 인해 걱정이 많지만, 조심스럽게 그리고 또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 맞게 가족분들과 작고 행복하게 식을 진행하려 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주었습니다"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덧붙이며 예비 신랑이 윤종화임을 공개했다.
앞서 신고은, 윤종화는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1년 가까이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바른 인성을 가까이서 확인하고 두 사람의 가치관이 같다는 걸 확인하며 신뢰를 쌓아가 결혼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처럼 신고은, 윤종화가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열게 된 만큼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