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박하나, 가수로 데뷔했던 경험 고백

입력 2021-05-21 2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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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하나가 가수 경험을 고백했다.

2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하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박하나가 전남 무안에서 짚불 삼겹살과 칠게장을 맛봤다. 해당 식당은 무려 71년 동안 영업하고 있었다.

삼겹살은 짚불에서 구워져 눈길을 끌었다. 박하나는 짚불 삼겹살을 맛보더니 "불향이 난다"고 감탄했다. 허영만은 “전체적으로 불맛이 코팅된 느낌"이라며 "삼겹살 두께가 아주 얇고 한 부위에 불길을 쏘이는 게 아니라 생선 굽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잘 구워졌다"고 했다.

식사를 하다가 박하나는 2003년 걸그룹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이름이 '퍼니'였는데 웃겨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서브보컬이었는데 실력이 좀 부족한데 자꾸 고음 파트를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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