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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80kg 찍었다..16주차 볼록 D라인

입력 2021-05-18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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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쌍둥이 임신 16주 차 바디체크. 너무 잘 먹어서..80kg 찍었베베. 16주 차 면 이제 성별 알 수도 있다고 하는데..낼모레 목요일날 병원 가면 쌤께서 힌트를 주실지 안주실지는 잘 모르겠어여ㅠㅠ그래도 남편이랑 저랑 뭐가 있나 없나 유심히 잘 보고올게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황신영은 또한 16주차에 80kg을 인증,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신영은 "16주 차 요즘 컨디션은 정말 너무 좋네여... 아주 잘 먹고 배변도 잘 나오고 가려움도 많이 좋아지고. 20주 차 부터는 배가 무거워서 어디 잘 못 돌아 다닐 것 같아서... 20주 차 전에 어디든 또 나가고싶네여...ㅋㅋ왜 자꾸 나가고싶죠ㅠㅠ"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흐엉 9월 중순쯤 출산 예정인데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것 같아여.. 막달 되면 배가 어느 정도 나올지.. 좀 무서워여... 그래도 울 삼둥이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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