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준수가 여전한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07화에서는 훌쩍 큰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 이준수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게스트의 등장에 유재석은 “웬 청년이 왔다”며 깜짝 놀랐다. 훌쩍 큰 이준수 군의 등장에 유재석은 “일단 세호 삼촌은 따라잡았다”며 웃었고 조세호는 이준수를 올려다 보며 부러워했다.
“’아빠 어디 가’ 할 때가 생각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준수는 “유튜브 볼 때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긴 본다”고 답했다. “영상을 보고 기억이 나는 거냐, 그때가 기억이 나는 거냐”는 질문에 준수는 “영상을 봐서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시험도 잘 못 본다”는 준수의 엉뚱한 말에 의아해 하던 유재석은 “기억을 못 해가지고”라는 부연 설명에 폭소했고 이종혁은 골치가 아픈 듯 머리를 감쌌다.
“그때 본인을 보면 어떻냐”는 질문에 준수는 “귀엽다. 엉뚱해서”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전 행복하다”며 환히 웃던 준수는 “가족이 다 행복하냐“는 질문에 ”곧 안 행복할 것 같다”며 “시험 성적을 보면”이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