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장혁 성대모사에 박장대소 "이거 좋다..딩동댕"(종합)

입력 2021-05-20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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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본사 DB
박명수/사진=본사 DB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장혁과 한석규 성대모사를 듣고 박장대소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다이아몬드를 찾는 사람이 진흙과 수렁에서 분투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다듬어진 돌 속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는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며 헨리B윌슨의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박명수는 "처음부터 잘 만들어진 인간이 어디있겠나. 계속해서 만들어가는 게 사람이고 인생이다. 조금 부족한 건 곧 채워질 거다"라며 라디오쇼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웃음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기분이 좋아야 웃음이 터진다. 뭣 모르는 신생아들도 '우르르 까꿍'이라고 해야 터진다"며 오늘도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박명수는 정준하 성대모사에 도전하는 청취자에 "정준하랑 친하다. 모 아니면 도다. 가장 친한 동료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키큰 노총각 이야기'를 정준하 버전으로 불렀고 박명수는 땡을 쳤다.

이어 간달프 성대모사에 도전하는 청취자에 박명수는 "웃겨야 딩동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간달프 성대모사를 듣고 "너무 좋았다"며 칭찬했다. 이어 트랜스포머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간달프랑 트랜스포머랑 똑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재도전하는 청취자에 "그때는 떡갈비 받아갔지만 이번에는 백화점 상품권 받아가라"고 말했다. 이어 장혁과 한석규 성대모사를 듣고 박명수는 "이거 좋다"며 폭소했다.

박명수는 "장혁 한번만 더 가자"고 말했고 다시 한번 웃음을 터트리며 딩동댕을 울렸다. 박명수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보내드리겠다"며 "재수술, 재도전 전문이니 또 참여해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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