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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둘째 임신' 이지혜 "시험관 후 컨디션 난조로 입원..조심하는 시기"(종합)

입력 2021-05-20 1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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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둘째 임신 후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드디어 태리의 동생이 생겼어요! 그리고 또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이지혜는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태리의 동생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신 7주 정도가 됐다"면서 "시험관이라 그런지 사실 지금 전반적으로 컨디션 등이 많이 좋지가 않아 입원을 했었다. 감기까지 온 바람에 병원에 입원했고, 퇴원한 지 2~3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혜는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지혜는 "제가 12주~14주까지는 조심해야 하는데 시험관이 대부분 초기에 조금 위험한 상황들이 올 수도 있는 징조가 좀 있어서 사실은 지금도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이렇게 방송에 또 알려져서 어떻게 그렇게 됐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어쨌든 저는 건강하게 출산하는 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잘 관리 해서 이번에는 정말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앞으로는 유튜브 콘텐츠를 매주 업데이트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매주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응원 많이 해주시고 잘 부탁드린다.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때 문재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며 틈새 시장을 노렸는데, 이지혜는 "요즘 방송 좀 탔다고 너무 커가지고 들떠있는데 어쩌면 좋냐. 내가 심지어 몸이 안좋아서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를 못갈 뻔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자기가 가면 안되겠냐고. 정신 차리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이지혜는 "혹시라도 안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들려드려야 하는 상황이 될까까 봐 마음이 항상 조마조마하다. 선생님이 무조건 누워있으라고 한다"면서도 "하지만 라디오도 해야 하고 해야되는 일정들이 있어 어쨌든 해내고, 엄마는 강하니까, 해내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씩씩하게 말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최근 합류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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