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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빔프로젝터까지 제대로 준비했는데.."미안 얘들아"

입력 2021-05-20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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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인스타그램
한유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유라가 캠핑 중 난관에 부딪혔다.

20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빔프로젝터에 자막 넣다가 포기. 왜 자막 파일을 넣어도 안뜨는 걸까앙. 미안 애들아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유라 가족이 캠핑을 즐기는 듯 의자 등 장비와 빔프로젝트까지 갖춘 공간이 담겼다. 하지만 한유라는 빔 프로젝트의 영화에서 자막이 뜨지 않자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의 남편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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