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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 "기억에 남는 데뷔 무대 꾸미고 싶었다..신선하다는 평가 기뻐"[화보]

입력 2021-05-21 0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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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

픽시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Bravery'로 3개월 만에 컴백한 신인 걸그룹 픽시의 앳스타일 6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픽시는 장난기 많은 요정을 뜻하는 그룹명답게 촬영 내내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 넘치는 포즈와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20일 첫 미니앨범 ‘Bravery’로 컴백한 픽시는 “데뷔곡 ‘Wings’보다 한층 강렬하면서도 세련되고 대중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픽시 앨범의 서사를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Bravery’ 무대의 가장 첫 번째 포즈로 등장하니 눈여겨봐 줄 것을 당부했다.

픽시는 세계관을 관통하는 장치 ‘나비’에 대해 “픽시를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다. 이번 앨범의 강력한 테마 중 하나인데 무대를 보면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찾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선과 악으로 나누어져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콘셉트의 데뷔곡 ‘wings’ 무대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픽시는 “파격적인 무대로 기억에 남는 데뷔 무대를 꾸미고 싶었다. 의도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무대였고, 신선하다고 평가해 주셔서 기뻤다”며 이번 ‘Bravery’ 무대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신비로운 콘셉트를 원했던 소속사도 백기를 들 정도로 평상시 털털하고 내숭 없는 매력이 돋보인다는 픽시. 그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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