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재준이 배고픔을 참아냈다.
코미디언 강재준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고 스케줄하러왔는데 배고파서 마이크도 맛있게생겼네 #1월1일부터하루도안쉬고운동하기141일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이크 앞에 서 사진을 찍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재준은 색이 들어간 안경을 착용하고 나염 스타일의 셔츠를 입어 힙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마이크를 보며 눈을 크게 뜨고 금방이라도 먹어 치울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마이크도 맛있게 생겼네"라며 배고픔을 참아냈다.
한편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아내 이은형과 '코미디빅리그'와 '1호가 될 순 없어'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