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재현이 형들의 환대에 눈물을 흘렸다.
21일 오후 4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스프링 캠프' 5화에서는 안재현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현은 규현, 송민호, 피오를 위해 오믈렛 요리를 완성했다. 캠핑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뭉친 YB팀이기에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후 YB 팀은 OB팀을 만나러 갔다. YB팀은 서프라이즈로 안재현을 트렁크로 숨겼고, 아무것도 몰랐던 OB팀은 깜짝 등장한 안재현에 놀라면서도 곧 따뜻하게 안아줬다. 강호동은 자신에게 안긴 안재현을 "어이구"라고 토닥여줬고, 이수근은 "조금 이른감이 있는데 그래도 마음고생했다. 우리 재현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위로했다. 안재현은 형들의 환대에 울컥한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강호동은 "눈물난다. 환영한다. 선물이다 선물"이라며 안재현의 컴백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안재현은 오랜만인 촬영에 "적응이 안된다"면서도 "입 다물고 있을래요. 나PD님이"라고 여전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프링 캠프' 촬영을 마치면서 안재현은 강호동에 "힘내겠습니다. 형님"이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그래 파이팅. 너 와서 든든하다"고 미소지었다.
지난해 구혜선과의 이혼으로 tvN '신서유기8' 출연을 고사했던 안재현은 '스프링 캠프'로 컴백하면서 '신서유기9'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美 안재현의 폭주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