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상숙이 하재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20회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지풍년(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홍은희 분)은 신마리아와 지풍년이 함께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쇼핑을 하면서 지풍년은 "여자가 너무 말라도 안 좋더라"며 "살집이 좀 있어야 보기 좋은 것 아니냐"며 신마리아를 칭찬했다.
사이가 좋아 보인다는 백화점 직원의 말에 지풍년은 "우리 며느리 덕분에 산다"고 자랑했다. 집으로 간 지풍년은 배변호(최대철 분)에게 "오늘 부터 한 방 쓰라"며 "이래가지고 딸은 언제 낳냐"고 말했다.
그러자 배변호는 "복댕이 한명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하지만 지풍년은 이광남을 언급하며 "너 걔한테 미련있냐"고 말했다. 이에 배변호는 "그 사람과 좋아서 결혼했고 15년이나 살았잖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