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윤승열과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열 "쌀아보리가 뭐야??" 영희 ........... 영희 쌀 or 보리 승열 "??!!" 영희 쌀 또는 보리!!!!!!!! 승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당에 방문해 메뉴판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김영희의 남편 윤승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메뉴판을 확대해 사진 찍기도 했는데, 메뉴판에는 쌀 또는 보리를 선택하라는 의미로 쌀과 보리의 중간에 '또는'을 의미하는 영어 'or'가 적혀져 있다. 이를 한글의 '아'로 착각한 윤승열은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후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달 결혼식 사회를 통해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