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정훈, 라비, 김선호가 '신사의 품격'을 갖추며 저녁 식사, 실내 취침의 행운을 안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의 '신사의 품격'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신사가 되고 싶은 여섯 남자의 대격돌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 식사 1라운드로 상식을 충족시키기 위해 문학과 과학, 문화까지 종목을 넘나드는 고품격 대결을 펼쳤다. 연정훈이 승리하며 저녁 식사를 획득했다.
2라운드는 균형이었다. 공을 머리 위로 들고 하프짐볼을 건너서 공 넣기였다. 발이 땋에 닿거나 공을 떨어트리거나 넣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김선호는 최초 끝점에 도착했지만, 골 앞에서 골인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시 도전해 성공했다. 이후 라비가 한 번에 성공했고, 김선호의 기록은 1분 56초라면, 라비의 기록은 1분 23초라 라비가 저녁 식사권을 얻게 됐다.
3라운드는 희생정신이었다. 물풍선을 가장 많이 막아낸 단 한 명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딘딘이 16개를 방어했지만, 김선호가 긴 팔과 다리로 20개를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이번 저녁 식사는 고추장대파불고기, 약선 메밀국수로 구성된 제천 별미 한상이라 연정훈, 라비, 김선호는 맛있게 먹었다.
잠자리 복불복을 위한 게임은 신사의 논리였다. 김종민과 딘딘 중 누가 먼저 결혼할 것인지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스태프들의 투표 결과 '딘딘이 결혼한다'파인 연정훈, 김선호, 라비가 실내 취침을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