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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두 번째 유산 고백 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전문]

입력 2021-05-26 08: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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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시은이 두 번째 유산 아픔을 직접 고백했다.

26일 배우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유#회복#그사이어디쯤"이라는 말로 운을 뗸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잠시 멈췄습니다. 마음이 내마음대로 움직여지질 않아서요. 두번째라 겪어본 일이라 괜찮을 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라며 "남편이 올려준 글을 보며 고마워서 울컥했는데~ 그곳에 남겨주신 많은분들의 위로에 또 다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해서요"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시은은 "멀리서 보내주신 메세지들도, 자신들만 아는 소중한 정보들까지 나눠주신 그마음들도 일일이 답은 못해드렸지만 그 진심어린 이야기들 다 잘받았고 모두 감사하다고 큰 위로가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고 쏟아지는 응원에 답했다.

그러면서 "잘 털어내고 일어날게요~ 그리고 같은 일을 겪으신 또 겪고 계신분들 많으시더라구요~저또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며 "그리고 저희 부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위로와 응원 저희도 누군가에게 꼭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 딸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산 아픔을 전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박시은 글 전문 #치유#회복#그사이어디쯤 ..

잠시 멈췄습니다. 마음이 내마음대로 움직여지질않아서요.. 두번째라 겪어본일이라 괜찮을줄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남편이 올려준 글을 보며 고마워서 울컥했는데~ 그곳에 남겨주신 많은분들의 위로에 또 다시 눈물이 났어요~ 감사해서요~

멀리서 보내주신 메세지들도, 자신들만아는 소중한 정보들까지 나눠주신 그마음들도 일일이 답은못해드렸지만 그 진심어린 이야기들 다 잘받았고 모두 감사하다고 큰 위로가됐다고 말씀드리고싶었어요.

잘 털어내고 일어날께요~ 그리고 같은일을 겪으신 또 겪고계신분들 많으시더라구요~저또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저희부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위로와 응원 저희도 누군가에게 꼭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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