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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수영장에서 발가락만 빼꼼.."무거운 몸 끌고 나왔다"

입력 2021-05-24 06: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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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인스타
황혜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황혜영이 수영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4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들 수영 수업 하는 동안 티비 리모컨 끼고 뒹굴거리고 싶었으나 무거운 몸 끌고 나와 30바퀴 클리어한 나 칭찬해 #여보 #저녁은고기굽자 #먹으려고운동하는인간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인증샷 속 빼꼼 나온 발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혼성그룹 투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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