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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윤정♥'도경완, 유튜브로 적성 찾더니 실버버튼 언박싱..30만 공약까지(종합)

입력 2021-05-24 2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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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인스타그램라이브 캡처
도경완 인스타그램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윤정, 도경완 가족이 실버버튼을 받았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함께 인스타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도경완은 "제가(유튜브에서) 하는 건 단순 촬영, 편집밖에 없었다"고 말문을 열며 "그동안 주위에서 많이 놀라시더라. 유튜브 개설하고 짧은 시간 너무 많은 팬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그 결과물을 오늘 받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운을 띄우며 장윤정, 도경완이 꺼내든 것은 10만 구독자가 넘는 유튜버가 받는다는 실버버튼. 언박싱에 나선 뒤 도경완은 장윤정을 향해 연신 "흠집나요", "구겨져요"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버버튼을 마주한 도경완과 장윤정은 "보시라. 도장TV라고 써있다"며 감탄했다.

도경완은 "10만 명을 넘으면 받는 건데 지금 28만이 넘었다. 보니까 100만명이 넘으면 또 주더라"면서 장윤정에게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배송 자체가 미국에서 왔는데 한글 인쇄를 정말 잘한다. 도장TV라고 정확하게,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잘 나왔다"고 뿌듯해했다.

장윤정은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구독자 애칭을 정해야 한다는 댓글에 장윤정은 "저 댓글을 봤다. 도장이니까 인주라고 해달라고 하셨다"고 제안했고, 도경완은 "괜찮다"며 반색했다.

이후 30만 공약을 해달라는 댓글 요청에 따라 두 사람은 "30만 되면 가족 다같이 오또케송을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장윤정은 "좋다. (아이들도) 가르쳐야겠다. 경완 씨도 제가 가르쳐드리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라이브 말미 도경완은 "연우 영상이 조만간 올라간다"고 귀띔, 장윤정 역시 "촬영은 마쳤고 준비 중"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또한 "저희가 조만간 또 이런 깜짝 공개도 하고 유튜브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소통하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최근 KBS를 퇴사하고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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