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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숙, 7년 전 윤정수와 맞춘 커플티에 질색팔색.."지겨와 지겨와"

입력 2021-05-25 18: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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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티비' 캡처
'김숙티비'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김숙이 개그맨 윤정수와의 커플 티셔츠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24일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를 통해 '김숙의 옷방 최초 공개! with 시선강탈 추억 속 의상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숙은 "많은 분들이 옷을 궁금해 하셔서 옷방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숙의 드레스룸에는 온통 검은색 옷들로 가득했다. 그런 가운데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임금님 한복을 꺼내보였고 "좋아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다. 손수 제가 바느질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자 씨가 양쪽(MBC, KBS) 대상을 받았을 때 대상은 이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고 해서 만든 옷이다. 그런데 '이게 뭐냐. 다시 가져가'라면서 언니가 다시 돌려줬다"라며 "'배틀트립' 촬영갈 때 우리의 한복을 입고 가고 싶어서 은이 언니와 같이 입고 음식점으로 갔다"고 옷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후 김숙은 "어 이거 옷을 아직 안 버렸네. 이거 버렸어야 하는데"라며 빨간색 후드티셔츠를 꺼냈다.

티셔츠에는 김숙과 개그맨 윤정수의 사진이 프린팅 돼 있었다. 지난 2015년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당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윤정수와의 커플 티셔츠인 것.

김숙은 "이거 혹시 필요하신 분 있나. 이거 뜯어가지고 바위(반려묘) 옷이나 만들어줘야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숙은 후드티셔츠 뒷면에 적힌 '우리는 부부♥'라는 문구를 보고 질색하면서 "지겨와 지겨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MBC '심야괴담회', tvN STORY '불꽃미남'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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