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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손지창♥오연수 子, 이종석 닮은 훈훈 비주얼..배우 DNA 놀라워('불꽃미남')[종합]

입력 2021-05-28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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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꽃미남' 방송화면 캡처
사진='불꽃미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손지창이 이종석을 닮은 훈훈한 아들에 대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불꽃미남'에서는 배우 손지창과 가수 김원준이 자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꽃피웠다.

이날 김원준의 녹음실을 찾은 손지창은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손지창은 "가족은 다 미국에 있고, 나만 한국에 있다"며 "아내 오연수와는 그래도 하루에 5~6번씩 통화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혼자 살며 밥을 잘 챙겨 먹는다고 전하기도. 주식은 즉석밥, 통조림 햄, 참치, 김치 등이었다.

손지창은 두 아들에 관한 언급을 이어갔다. 그는 얼마 전 첫째가 군대에 갔다며 "(마음이) 무너졌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더해 "코로나19도 심하고 이번 겨울 엄청 추워서 군대를 보내고도 걱정이 많았다. 눈이 많이 와서 내가 대신 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김원준은 아들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손지창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지창의 아들 사진을 본 김원준은 "배우 이종석 씨 닮았는데?"라며 훈훈한 외모에 깜짝 놀랐다. 이어 둘째 아들 역시 오연수와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지창은 둘째 아들을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전하기도 했다.

더해 손지창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스물아홉 살에 결혼을 해서 아무런 준비도 안 됐던 사람이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했다 "걸맞은 롤모델이 내 주변에는 없었다. 어릴 적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아이들만큼은 잘 키우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tvN 예능 '불꽃미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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