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뽕6가 휴가 특집에서 즐기지 못하면 분장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뽕6가 휴가 특집 벌칙으로 폭소를 유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디너쇼에서 붐은 "이대로 여러분들을 그냥 보낼 수는 없다.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다. 내가 사랑하는 가수와 함께 뽕레파시가 통해야만 선물을 드리겠다. 오늘의 선물은 저희가 한우를"라고 밝혀 팬들이 환호했다. 이찬원 팬은 "다 맞히고 싶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이찬원 팀이 잘 맞는 모습으로 1등을 차지해 한우 선물을 획득했다.
디너쇼가 끝나고 김희재는 "살아있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은 "바로 앞에서 보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임영웅 "마스크 쓰지 않은 표정 하나하나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찬원 "그 분들의 눈빛 하나하나를 바라보면서 소통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게 행복했다", 장민호는 "팬분들이 주시는 에너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라고 디너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뽕6가 꿀맛같은 휴가 특집으로 모였다. 뽕6가 각자 다른 휴가 뽕킷리스트를 공개됐다. 이후 뽕6가 펜션에서 할 수 있는 계획 5가지를 골라냈다. 붐은 "지금부터 5개의 계획 시간을 정해보도록 하겠다. 룰렛을 공개합니다. 시간은 여러분들이 정합니다. 신중하게 룰렛을 돌리고"라고 말해 멤버들이 놀랐다. 붐은 자신의 발음으로 놀리는 멤버들에 경고야 라며 영탁 사진을 꺼내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찬원이 오락하기 미션 시간 정하기 위한 룰렛에 10분을 명중시켜 환호했다. 이어 이찬원, 김희재, 황윤성, 영탁이 고스톱을 하기 시작했다. 김희재는 "다들 잘한다 나는 이런거 해본적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갑자기 질질 끌려갔다. 이에 멤버들이 모두 당황햇다. 이에 이찬원은 "게임에 참여를 안하면 안되나봐.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하나봐"라며 분주해졌다. 방으로 끌려간 김희재는 "나 진짜 억울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희재가 분장을 하고 돌아왔다. 이에 장민호는 "자 할사람 나"라며 혼자 열심히 보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라이브 미션에 장민호가 룰렛에서 1시간을 맞춰 멤버들이 탄식했다. 장민호는 뽕맨에게 끌려갈까 눈치를 보며 "운전은 형이 할게. 너네는 좀 자. 나는 운전이 세상에서 제일 좋거든"라며 즐거운척 드라이브에 나섰다. 하지만 차에 탑승한 멤버들이 갈 곳이 없어 당황했다. 영탁은 "우리 조금만 나가면 시내가 있거든? 거기 편의점 가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문을 닫은 편의점에 멤버들이 좌절했다. 영탁은 "편의점 찾으러 30km을 갔다왔네"라고 말했다. 이어 다운되는 분위기에 영탁과 이찬원이 억지 행복을 끌어올렸다.
영탁이 드라이브 미션 종료를 앞두고 "화가 난다"라고 말라고 스스로 놀랐다. 그리고 최후의 1분까지 드라이브 시간을 꽉 채운 뽕6가 차에서 내리고 영탁이 "나 행복했는데"라며 뽕맨에게 벌칙방으로 끌려갔다. 붐쌤 분장을 하고 나온 영탁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뽕6가 마지막 고기 파티를 2시간 하게 됐다. 장민호는 "지금 몇 신데 고기를 먹어. 이해를 못하겠어"라고 말해 잡혀갔다. 장민호는 "아직도 안 끝난거야 이게?"라며 금발가발을 쓰고 나왔다. 뽕6가 2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