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박한 정리' 상호·상민 '개그콘서트' 폐지 후 심경은..."먹먹할 뿐"

입력 2021-05-31 2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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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상호, 상민이 '개그콘서트' 폐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상호, 상민의 집정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상민은 '개그콘서트' 폐지 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 의뢰하게 됐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 폐지 후 두 사람은 트로트 가수 도전을 했고 '트롯 전국체전'에서 TOP8에 올랐다. 이에 상호는 "이번에 한 번 트로트 가수로 바꿔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상민은 "개그 무대가 없어지니까 이참에 뭐라도 하고 싶다 보니 꿈꿔 왔던 트로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폐지에 대해서는 먹먹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상호는 "마지막 녹화 날 모든게 끝나고 밴드 분들이 연주를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와서도 한탄하면서 울었던 게 기억난다"며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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