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간동거' 장기용, 혜리에 계약서 건넸다 "죽게 할 생각 없다"

입력 2021-05-27 23: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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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간동거' 방송캡쳐
tvN '간동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기용이 혜리에게 계약서를 건넸다.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에게 계약서를 건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술에 취한 이담이 도자기에 토를 하려고 하자 신우여가 염력을 이용해 이를 막았다. 이어 이담은 엄마 사진에 "엄마 나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다음날 신우여는 이담에 "잠깐 이야기 좀 할까요? 계약서를 한번 써봤다. 앞으로 담이씨가 지켜줘야 할게 좀 있어서"라며 계약서를 건넸다.

계약서를 확인한 이담은 "1번 부터 말이 안된다. 범띠 이성과 접근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범띠 남자가 누군 줄 알고 이건 세상 모든 남자들과 접촉하지 말라는 뜻 아닌가요? 그리고 술이랑 닭을 먹지 말라니. 그러면 저는 왜 사는거죠? 1년 뒤에 죽을 수도 있는데 1년마저 억울하게 지내라는 거잖아요 지금"라며 우울해했고, 신우여는 "담이씨 난 담이씨 죽게 할 생각 없다. 그러니 날 믿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 나는 구슬을 찾는 일에 담이씨는 구슬을 지키는 일에"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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