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송이 남편 강원래를 자랑했다.
가수 김송은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랑질 좀 할게요 막이래 ㅋ 제가요 ~ 음치 립싱크가수라서 남푠이 빵 터진겁니다 크하하핳 선이 아빠 ~ 내가 더 잘할게 “선이한테 잘해서~” 란 답을 못찍어서 아숩 ㅎㅎ #강원래 #김송 #31년차부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식당에서 지인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강원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원래는 "김송이 좋은 다섯 가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예뻐서, 날씬해서, 음식을 잘 해서, 술을 안 마셔서, 화음을 잘 넣어서"라고 막힘없이 답했다.
이에 김송은 얼굴을 한 손으로 가리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의 우는지 웃는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은 그의 감동받음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